예전에는 쨍하고 잘 나온 사진에 힘을 주어 포스팅을 하고 인화를 하였다면,
이제는 핸드폰이 간편하고 좋아지니 일상을 담기 좋아졌다.
노출, 촛점, 구도 등 엉망인 사진도 있는데,
그 사진에 담긴 의미가 특별하기에 기록을 남긴다.
2020년 6월 23일,
코로나로 인해 자전거 판매가 비정상적인 상황에 우리는 GS로 매장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매장 자리를 알아봐야했다.
사진은, 결국 GS 자리 입구의 이마트 편의점.
이렇게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하였고, 그 해 연말에 GS로 세팅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