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플정도로 화려한 봄 꽃..
그래도 질리지 않습니다.
20040420093434
꽃을 보니 엄마가 생각 납니다.
울 엄만 꽃을 참 좋아 하싶니다. 꽃 만큼이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지요
지금은… 꽃을 보니 엄마가 생각납니다
20040609162240 / 사랑나무
FoFriFra
눈이 아플정도로 화려한 봄 꽃..
그래도 질리지 않습니다.
20040420093434
꽃을 보니 엄마가 생각 납니다.
울 엄만 꽃을 참 좋아 하싶니다. 꽃 만큼이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지요
지금은… 꽃을 보니 엄마가 생각납니다
20040609162240 / 사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