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동훈이 웃는 얼굴을 보니 넘 맘이 편해지네요.
울 채연인 요즘 때만 늘어서 엄마 아빠한테 웃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제 하고 싶은것만 요구하니..
이제 지도 컸다고 반항이나 할려고들고…. ^^
울 식구 사진도 좀 올릴려고 하니… 지가 거의 컴맹인지라… 조작능력이 영 딸리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ㅎㅎ
가끔 놀러오세요.

여기로요.
http://www.cyworld.com/cheni1004

낼 채연이 수술을 앞두고 조금 긴장되어있답니다.

원정아…
한숨 돌리고 놀러갈께.

* 이한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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