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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MEMORY

유충원-
유충원-

구들마루에 분기마다 한번씩 들르는 것 같아서 이한승대리님께 쬐금 죄송하네요 ^^ 벌써 날씨가 춥다고 느껴지는 시간이 된 것을...

채연이 엄마예용

자상한 동훈이 아빠... 이쁜 동훈이 엄마.... 그리고 그 사이에 태어난 살인 미소 동훈베이비.... 안녕들 하셨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역시.......

재미있군.. [최성훈]

아래글을.. 쓰고.. 홈피를 주~욱 한번.. 둘러봤다네.. 한승.. 재밌게 사는것 같군.. 부럽다네.. 아내되는 분도.. 참 멋있는것 같고.. 애기두 건강해...

반갑다네.. [최성훈]

음.. 그 이한승이 맞군.. 참.. 귀여웠었는데.. 벌써.. 아이의 아빠가 되었나..?? 살두 많이 찐거 같네.. ㅎㅎㅎ 나두.. 결혼은 했는데. 아직 아이는...

버선/비녀 [최규민]
버선/비녀 [최규민]

얼마전 찍은 건데...어떨까 해서 올려본다.. 20040618145717 뭐 나같은 막눈이 좋은지 어떤지 알겠냐마는, 흠.. 저런 피사체를 담을 수 있는...

아이
아이

너무 늦었지요. 깔끔하네요! 늦게라도 축하합니다. 20040614214014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아이...

고맙다... [이지선]

결혼이란 게 이렇게 많은 시간과 눈물을 필요로 했다면 생각조차 안했을지도 모르지. 사랑이란 우매함에 빠져 철없이 결정하고 말았지만, 보다...

이태리 3.. [김수진]
이태리 3.. [김수진]

성 프란치스코는 멋진 곳에서만 기도했나보다.. 우리가 다닌 곳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깨끗했다. 이런 곳이라면 영성이 물밀듯 밀려올거...

이태리 2.. [김수진]
이태리 2.. [김수진]

직업 성격상 이태리도 성 프란치스코의 성지를 중심으로만 다녔다. 수많은 성당들과 성인이 기도하시던 은둔소들.. 그곳은 사람이 안사는...

나 [유충원]
나 [유충원]

작년 5월로 기억됩니다. 디카를 사서 처음으로 선배형과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출사를 갔는데 사진찍는 모습을 선배형이...

spring [유충원]
spring [유충원]

점심식사하고 졸립기도 해서 어제 도산공원으로 잠깐 출사 한번 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카메라가 전량 회수 및 환불 당하고 있는걸 보니 가슴이...

간만에. [김승희]

시간도 후딱잘가네.. 벌써 2세가 세상에 나온지 한참이나 되어서도 무럭무럭 많이컸을텐데 축하한단 한마디도 해주질못했네. 늦었지만...

장하다, 한국말 #2

캐논사랑 골드문트님의 글입니다. ==================================================================================================== 세계가 인정하는 한글의 멋진...

장하다, 한국말 #1

캐논사랑에서 퍼왔습니다. ================================ 한글사랑방에서 퍼왔습니다. --------------------------------------- 외국에서 겪어본 한글의...

한승아~ [홍천기]

아. 너무 오래간만에 들어오네. 새해가 밝아서 들어왔건만 동훈이가 태어났구나. 다몽이가 드디어 이름을 갖게됐구나. 너무 오래간만에 들어와사...

회사동료
회사동료

흑백전환. 사실, 이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 요즘 팀에서, 사진에 빠지기 시작한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찍은걸 스캔해서, 흑백 변환한...

LPG [권순욱]

아이가 예쁜지 처음 봤어요...... 한승씨 지금 느낌이 궁금해요? 아참! 집에 lpg가스확인 하는 사람이 2번 왔다 갔더라고요....잊지마시고...

막내고모란다!

인사가 넘 늦었네 짜식! 진짜루 넘넘 귀엽구나 세상구경 하루라도 빨리하고 싶어서 또, 엄마 고생 덜 시킬려구 빨리 나왔지? 장하다 벌써부터...

원정에게 [이현주]

원정아 몸은 어때? 고런 애기 보면 맘이 싱숭생숭 해져서 말이야. 혹시 예원이 동생? 농담이고 민석이 신생아 때도 그런 맘이 들었었는데...

출산을 축하합니다

축하한다. 나는 세 아이를 낳았어도 그런 경험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글을 읽고 있으니 내가 긴장이 된다. 올해는 특별한 해가 될 것이란...

다몽이의 출산기

2003년 12월 27일, 토요일, 오전 6시.. 아내가 날 깨웠다. "여보, 나 양수가 터졌나봐." 잠결에 들린 아내의 목소리에 놀라 아내를 보니, 엉거주춤한...

... [권순욱]

어떤 사람은 흐릇한 눈으로 인생을 바라볼 뿐이지만 어떤 사람은 꿈을 따라가며 오늘 저 너머를 바라본다. 꿈꾸는 사람은 아무리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