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지훈 가족들~~오랜만이야.. [김수진]
동훈이네나 손님들이나 갈수록 아이들 사진으로 넘쳐나네..^^ 우린 점점 누구누구 아빠 엄마로 살아가는 건가? ㅋㅋㅋ 간만에 들어왔더니 오븐에...
FoFriFra
동훈이네나 손님들이나 갈수록 아이들 사진으로 넘쳐나네..^^ 우린 점점 누구누구 아빠 엄마로 살아가는 건가? ㅋㅋㅋ 간만에 들어왔더니 오븐에...
한승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냐? 사진 들어와서 보니 애들 많이 컸구나. 시간은 흘러가고, 애들은 무럭무럭 큰다. 언제나 볼수 있을까...
네이트온에 있는 미니홈피에 들어갔다가. 이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정말로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다. 아직도 사진은 많이 찍나...
몰랐네.... 가족끼리만 한건가? 동훈이는 정말 많이 컸구나..우리 도현이두 요즘 부쩍커서..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이겨먹질 못한다. 우리...
임신 7개월의 몸으로 회사 다니면서, 요즘은 베이비시터 아줌마가 그만 두셔서 수퍼엄마의 기질을 총동원하고 있는 중...정말 정신없지만, 일도...
그동안의 제일 큰 변화를 말하자면, 공부 때려치고 이직했다는 것. 물론 그건 겉모습에 불과하고, 더 큰 일도 있었지만...여러 모로 노력 중. 난...
.... 20070929145805 한승아 또 뜬금없이 왔다. 후..그 사이 둘째 지훈이가 생겨났구나. 재주도 좋네 또 아들이야 ㅎ. 정말 정말 축하하고!. 자주...
이쁜 딸아이가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고 있네요. -- 그저 감사할 뿐...!! 돌사진 찍은것중 몇장을 스튜디오에서 보내줘서...
일본의 좁은 방에서 키워놔서 그랬는지.. 기어다니진 않았는데, 아홉달 째 서더니 열달째부턴 걸어다니고... 돌지나서부턴 아래층 할머니께...
럭셔리 찍세가 임시로 손보고 감 /var/www/damong/bbs/lib.php 파일에서 추가된 내용 290-293 라인 /* 럭셔리찍세가 언어 문제로 임시 작업함 - 시작...
그래서 지금 몇주인거야? 둘째 가진 기분이 어떠셔? ^^ 으~정말 대단하다~ 동훈이도 동생이 생겨서 좋겠다.. 이런 좋은 소식은 얼렁...
제목에 저렇게 적고 나니까 우리가 언젠 만났나싶다 ㅋㅋ 오늘 잠깐이었지만 NateON 채팅 즐거웠고, 이상하게 끊겼는지 해서 몇 마디 적으려고...
정말이지 도통 컴앞에 앉을 기회가 없다.. 요즘따라 용현이가 더 달라붙고, 컴에도 나보다 먼저 달려든다...헉.. 오늘도 종일 뭐가 기분이 나쁜지...
오래간만에 오는구나. 흐흐. 잘 지내지? 원정씨도 잘 계시고 동훈이도 잘 크고 있지?. 난 마지막 글 올린 이후 별로 변한게 없네. 노량진에서...
아홉시간동안 눈치만 보며 따땃하게 전자파만 쐬다가는 한지은 사원입니다;; (로그인해야 글 쓸수있는줄 알고 조인했더니 로긴 안해도...
http://canonclub.net/zboard/view.php?id=free_board2&page=1&sn1=&divpage=10&stype=&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994[펌]...
파우더를 빌려줄수 없어두, 내 팔에 파리를 쫓아내주지 못해두... 그래두 넌 좋은 칭구지.. ㅎㅎㅎ 고마워.. 친정오빠처럼, 아빠처럼.. 그렇게...
재미있는게 있길래, 알려주마! gabbly.com 에 대해 아느뇨? 한승이는 이런거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서도.. http://www.damong.pe.kr...
부산으로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천안서 렌트해서 아산 스파비스서 하루 묵고, 다음 날은 에버랜드 문 닫을 때까지 놀고 올라왔다. 우리 모세...
대련이라는 곳의 중산광장 20060505162658 어우.. 규민. 오랜만.. 건강하지?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에겐 "미지"라는 것이 참으로...
뽀미입니다. 와아아아아 구들마루님 홈페이지 너무 부러워요! 저도 메인페이지를 제 사진으로 꽉 채우고싶은데 뭔가 맘에드는 프레임도...
한가한 토요일 아침이야. 오늘은 출근 했으려나? 홈페이지가 아주 예쁘구나. 글도, 사진도, 심지어 방명록까지 정성이 가득하네. 아기가 참 예뻐....
봄이다~ 이제 봄이 오는구나.. 솔로에게는 한껏 외로운 봄이다. 나에겐 특히 더 그런 올해의 봄이 되어 버렸지만. ㅎㅎ 너는 당근 잘 지내고...
너무 바빠 싸이질도 겨우 하는 요즘은, 빨리 시간이 지나 좀 더 편하게 살 날이 왔으면 하면서도, 잔주름이 하나씩 늘어가는 피부를 보면 시간이...
잘 지내냐..봄이구나.. 사진을 시작했는데..모르겠구나..찍을 시간도 없고 어떻게하면 빨리 습득할까.조언...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저는 싸이월드홈피 이용하다가 이곳에 와보니까 과장님만의 색깔도 볼수 있고 지대로 멋진공간 같아요~~~@,@ 잘...
늘 여기 오면 어디다 글을 써야하는지... 헤매게 된다^^ 생일축하 메세지 만으로는 왠지 친구한테 너무 소원한거 아닌가 해서~ 평소에는 무심해두...
오랫만에 들어오니 달라진게 많네.. 사람얼굴오려 놓은거 웃기다. 이거저거 구경하다 갈게. 건강하게 잘...
사이 통해서 여기 오고.. 가입까지 했다네~ 가끔 사이 찾아와 줘서 고맙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난 도메인만 만들어 놓고.. 사이트...
한동안 바쁘고.. 춥다는 핑계로.. 사진을 못찍다가.. 이번 주말에 처가에 가서.. 좀 찍었네요.. 아내와 딸은.. 춥다고.. 처가에 있고.. 혼자...
새해 인사가 늦었다. 벌써 음력으로 섣달 보름이 훌쩍 넘었구나. 곧 있으면 설이구나. 너, 원정씨, 동훈이 올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 퍼온글~~~~~~~~~~~~~~~~~~~~~~~~ - 첫 번째 매 -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 크기만...
우리 다현이가 하나님 안에서 새로 태어난 날이었다. 12월의 주말은 비교적 한가했었는데, 집안일에 어찌어찌하다 보니 계획했던 내 일은 하나도...
아까 방에서 나오다 보니까 눈발이 꽤나 날리던데 아직도 내릴라나 모르겠다. 첫눈을 맞으면서 나온 한마디는 욕이었다. 크. 올 해는 시월하고...
요즘은 생중사(?)의 길목에서 꿈꾸듯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온 가족이 환자들이라, 아무도 개선될 기미가 안 보여. 나 또한 맘 편히 쉴 수가...
올해도 이제 달력 한장 밖에 안남았다. 넘 빠르고 다들 잘들 지내겠지....지난번 호성 모임에는 못갔네... 동규엄마가 일이 있어 동규녀석...
가을볕이 참 좋습니다.. 요즘 고궁 나들이를 합니다. 20051025201011 고궁... 가을도 꺾어지나봐요. 춥네요. 은행잎이 노랗게 변할 때 함 더...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가을이 길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너무 짧네요.. 지난 주말 용산가족공원을 갔더랬습니다. (커스텀커브...
이제야 휴가를 다녀왔네요.. 여름바다는 못 보여줬지만.. 가을바다에서 재밌게 놉니다. 바다의 수평을 맞췄어야 하는데.. 꼭.. 나중에야 후회를...
한승아!정말 오랜만이다! 용걸이 결혼식장에서 보고... 연락도 못한 나를 너그럽게 용서해라! 이 더운 여름 잘지내지? 건강에 유의해라! 너의...
정말 정말 오래간 만에 들여다 본다. 일본에서도 맨날 이시간까지 야근 중인 바쁘신 이 몸이 정신없는 와중에 들여다 보게된 이유는... 허락도...
후다닥... 준비해서 대치동으로 갔어. 예전집보다 거리도 멀고, 위치도 깊숙하고, 오래되서 지저분하구..그래서 후회하구 있다.... 또 한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이래저래 아줌마 부르고 시엄니께 다현이 맡기고 학원에 나간지도 어언 2주 반이나 지났구나. 일 시작해서...
사진공부 책사다 했나? 주로 어떻게했나? 실제로 '많이찍고, 많이보고' 쪽에 비중을 더 뒀나? 한승이가 가끔이 와서 둘러봐주구 가니까 마니...
음... 어렵게 콘도 구했는데.... 8월 7일 ~9일 2박3일 속초당.... 시간이 우연히 맞거나 널널한 사람...연락 주기 바란다. 단,,,콘도가 작은거라..단...
형~ 이거내가 찍은거... 사진이 점점 재미있어진다는.... ^^ 20050731140357 사진을 보기 좋게(?) 줄였어. 쏘리.... 사진은, 기쁘고 즐겁고...
도구에... 인터넷 옵션에... 고급에... 스크롤바 맨 아래로 내리면,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시스템을 다시 시작해야 함)"이란 항목이...
http://www.daemyungcondo.com/condo/danyang/condoaqua10vw.asp?on_flag=c 준수가 바람잡아서 말인데.. 단양 아쿠아월드 가자~ 8월 20일 스위트룸으로...
한승아 헉. 한번 보자고 했다가 전화 끊었구나. ㅎㅎ. 미안타. 내 생활이 워낙 부정기적이라. 집에 전화 했냐? 우리집 전화번호 알고 있었냐?...
렌즈 구입후 궁금한게 있어서 점심식사 후 지하 회의실에서 몇 가지 테스트 해보고 강좌를 많이 들었습니다. ^^ 과장님이 갤러리에 좋은 사진...
금장미랍니다. 진짜 꽃잎이 금인....유전공학의 극치 20050613105628 금 매끼한거 아녀? 20050613144725 / 이한승 마자....금 뒤집어...
애기땜에 잠 못자 서로 짜증나서 싸우는 것 말고, 간만에 어제 별 것도 아닌 걸로 신랑이랑 티격태격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화해하고 또...
왜 칭찬 아니달아놨어~ 또 칭찬 달려있겠다 싶어서 신나게 달려갔더만 암것두 없네(--;;;;) 니 칭찬 받구 기운 팍팍 내서 사진 열심히...
월차까지 내어서 가는건 아니구... 그래두 기특치 않냐?? 원래 월차가 있어~~ 그날 일도 있구... 그런데... 아무래도 다음주 금욜 저녁이 좋을것...
한승아... 고맙게두 손수 사진을 찍어준다니... 얼른 시간을 내야지^^ 사실 한승이 사진들 너무 분위기 있어서 나두 찍어달라구 조르려고...
오늘따라 한승이의 노래가 무척 듣고 싶네.. 그날 한승이 노래하면서 춤추던 모습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그래서 힘들거나,...
안그래도 어제 컴터하다가 여기 함 들어와볼까 하다 다현이 울어서 못 들어왔는데 맘이 통했나보다. 니가 먼저 홈피 방문했네~ 사실 다현이...
어찌하믄 너처럼 어디하나에 푹빠질수있는거냐? 내입장에선 신기하구 대단해보인다 사진이 그리 좋아??? 정말 언제 도산공원서 치킨먹는거,...
송년회 아니 한승이 잔치날 사진이여.. 세연이 공주님 사진이 넘 잘 나와서리 울 싸이에다 좌악 깔아놨더니 부대사람들이 둘째...
오랜만이지!^^ 반갑다~ 할 말이 많은데 막상 글을 쓸려고 하니 어렵네...ㅠㅠ 한승이와 우연히 만나 이곳을 알게되서 기쁘다. 내일 모임 같이...
백민이가 동원령을 선포하였습니다. 위에 대충 시간, 장소를 정해 놓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연락...
드뎌 장가라는걸 가네요...^^ 인천 부평에서 하구요 5월 21일 2시 40분 입니다..^^v 오셔서 점심 드시구 제 얼굴이야 머 별루 궁금하시지 않으실...
웨딩촬영한것중 하나입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0050423192717 청첩장 올려 놔.. 안그러면 잊어버려서. 히. 축하해. 20050424161225 /...
한3년 시즌마다 한두번씩 타러가던 스노우보드... 이번 시즌에 큰맘 먹구 장비 질렀습니다....보드복은 경품당첨 된거구요...^^ 생각보단...
2005년 4월 22일, 회사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냥 막 찍은 사진들 올립니다. 자연스러운 사진만이 반드시 좋은 사진은 아니라...
낙서장을 발견했네여..^^;;; 사실..구들마루님이 제 홈피를 방문해 주시기 이전 몇번 왔다갔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여.. 정말 가족사랑이...
앨범 당연 맘에 들지.. 컴터 화면으로 보다가 직접 보니까 더 좋더라.. 글구 동훈이 새사진 구경 잘했다. 사진찍는 아빠 있으니까 좋으네..저런...
미안... 내가 연락함 해봤어야하는건데... 난 한승이한테는 당연 연락이 갔는줄 알았지 상연이가 미안해하는거같더라구 다들 바쁜데 개업한다구...
정말 공원이라도 산책하고 싶다. 밖에 못 나가는 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일 줄이야... 그래서인지 산후 우울증 비슷한 게 걸린 듯 한데, 괜히...
어제... 글 한참 쓰다... 잘 못 눌러 날려보냈다... 너무 기운빠지고 맥빠져서 그냥 포기했는데... 글 남긴것 보고... 그래 다시 재도전을 해보기로...
어째 이런일이...글을 열라 썼는데 등록 안됨! 아는 사람을 이렇게 또 알게되네...영지언니... 동훈이 잘 자라는 모습이 넘 좋다. 짐보리...
한승씨~ 안녕하세요..잘 지내셨어요? 여전히 분위기 따뜻한 구들마루네요~ 저, 용걸이 누나에요... 기억하시죠? 결혼식날도 넘 감사했는데... 실은...
출산 후 처음으로 들어왔구나. 도대체가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르겠어. 그치만 역시...지루하다. 어제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한승이 칭찬을 마니 하드라 상연이는 한승이의 장점만 알구있는듯 하드라 흐흐 내가 확 깨게해줄라다가 꾹 참았다 생각해보니 나두 한승이의...
다들 복두 많지 어찌 저런 이쁜 아가까지... 에이,몰라 나름대로 내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친구한테 이럼 쓰냐? 행복하게 사는 모습, 무지...
싸이월드 홈피 들어가는 것보다 니 홈피에 들어오는 게 더 편한 이유 1. 한승이가 싸이보다 더 즐겨 찾을 듯 2. 늘상 사용하는 컴엔 로그인 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