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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MEMORY

화(禍)

화가 나면 못 참는 소년이 있었다. 일단 한번 화가 나면 상대가 누구든 크게 화를 내고 욕을 하거나 떼를 썼다. 어느 날 아버지가 소년을 불러...

오늘 모임...

기현이, 아니, 정확히 기현이 와이프 - 정인씨의 초대인듯 - 로부터 초대를 받고, 나, 경훈이, 제원이. 백민이는 비지니스 있었고. 그렇게 3부부...

으~~~ [김수진]

정말이지 도통 컴앞에 앉을 기회가 없다.. 요즘따라 용현이가 더 달라붙고, 컴에도 나보다 먼저 달려든다...헉.. 오늘도 종일 뭐가 기분이 나쁜지...

한승아... [정스잔]

한가한 토요일 아침이야. 오늘은 출근 했으려나? 홈페이지가 아주 예쁘구나. 글도, 사진도, 심지어 방명록까지 정성이 가득하네. 아기가 참 예뻐....

봄이다~ [남상훈]

봄이다~ 이제 봄이 오는구나.. 솔로에게는 한껏 외로운 봄이다. 나에겐 특히 더 그런 올해의 봄이 되어 버렸지만. ㅎㅎ 너는 당근 잘 지내고...

오랜만이지? [이지선]

너무 바빠 싸이질도 겨우 하는 요즘은, 빨리 시간이 지나 좀 더 편하게 살 날이 왔으면 하면서도, 잔주름이 하나씩 늘어가는 피부를 보면 시간이...

헤헤^^ [정인영]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저는 싸이월드홈피 이용하다가 이곳에 와보니까 과장님만의 색깔도 볼수 있고 지대로 멋진공간 같아요~~~@,@ 잘...

한승아! [홍천기]

새해 인사가 늦었다. 벌써 음력으로 섣달 보름이 훌쩍 넘었구나. 곧 있으면 설이구나. 너, 원정씨, 동훈이 올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7 ㄲs

7 ㄲs 끼. 꼴. 깡. 꾀. 꿈. 꾼. 끈. 20051206091319 끙~ 낑~ 꿀? 껌? 끝! 뭔진 몰라도 다 맘에 드네.. ㄲ에만도 이리 좋은 것들이...

친구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졸려~ [이지선]

구들마루 section에 있는 동훈이 사진이 넘 귀엽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도 이동훈이라는 애가 있는데, 참으로 착실하고 공부도 잘 하면서도...

가을바다 [정영훈]
가을바다 [정영훈]

이제야 휴가를 다녀왔네요.. 여름바다는 못 보여줬지만.. 가을바다에서 재밌게 놉니다. 바다의 수평을 맞췄어야 하는데.. 꼭.. 나중에야 후회를...

나다~ [이지선]

비가 온다는 하늘이 파란 게 예쁘다. 요즘은 몸이 지쳐서 맨날 비몽사몽...신랑 얼굴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저...시간만 빨리 흘러, 벌써...

요즘은... [이지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이래저래 아줌마 부르고 시엄니께 다현이 맡기고 학원에 나간지도 어언 2주 반이나 지났구나. 일 시작해서...

한승이는? [이나영]

사진공부 책사다 했나? 주로 어떻게했나? 실제로 '많이찍고, 많이보고' 쪽에 비중을 더 뒀나? 한승이가 가끔이 와서 둘러봐주구 가니까 마니...

동해, 설악산....

음... 어렵게 콘도 구했는데.... 8월 7일 ~9일 2박3일 속초당.... 시간이 우연히 맞거나 널널한 사람...연락 주기 바란다. 단,,,콘도가 작은거라..단...

친.구.
친.구.

이 친구를 못본지 아주 오래 되었다. 친.구. 그래. 동규는 괜찮지? 준수가 어느 날 내게 문자를 날린다. 이젠 친구들 얼굴을 자주 못보고들...

반가와요~~~ [이승엽]

오랜만이지!^^ 반갑다~ 할 말이 많은데 막상 글을 쓸려고 하니 어렵네...ㅠㅠ 한승이와 우연히 만나 이곳을 알게되서 기쁘다. 내일 모임 같이...

오똑 [이지선]
오똑 [이지선]

4월 1일 오전 8시 31분...3.08kg의 작은 체구(그러나 키는 큰^^)로 태어난 울 아가 세상에 나온지 6일째되던 날. 사랑하는 존재가 하나 더 생겨나 가슴...

출산 후 [이지선]

출산 후 처음으로 들어왔구나. 도대체가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르겠어. 그치만 역시...지루하다. 어제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