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회관 눈썰매장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 2012년 12월이면, 내가 회사 때려 치우고 백수일 때인가보다. 이러고 성민에서 마지막 재까지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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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4대강 자전거 국토종주 일신상의 변화로 인하여 추석이후 시간이 생겼다. 환영 할만한 상황은 아니고 잘 한 것도 없기에 스스로...
△강원도 정선, 그런 동네 계곡에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강물이 아주 투명하게 맑지는 않았지만, 차지 않고 좋았다. △ 엄마의...
비가 진짜, 정신없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캠핑장을 방문했다. 주인아저씨의 배려로, 튼튼한 천막이 쳐진 장작창고에 텐트를 칠 수...
캠핑에 취미를 좀 붙여보려고, 운모석 농원에 다녀왔다. 계곡에 적당한 시설물로 간이 풀을 만들었는데, 묽은 맑지 않았지만, 더러운 물은...
무섭지도 않은지, 아니면 멋져보이려는 건지.. 참 대단하다. 난 맨 손으로 뱀을 만져본게, 군대 OBC 유격대에서. 첨 만져보는 자리에서, 일단...
뭐.. 베이커리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이마트에서, 냉동갈비살을 100그람에 990원씩 팔길래, 8000원어치 사다가 .. 만들었다. 9쪽 중에 4쪽...
이 걸 사 먹이면서, 계산을 해 놓고, 나와서는 계산을 안했다고, 그래서 먹으면 안되겠다고 동훈이한테 말했다. 절절매던 모습.. 재밌게 웃던...
아내와 아이들, 며칠 간식꺼리. 이번엔 버터 좀 줄이고, 우유를 좀 늘려서 파운드 특유의 고실고실한 맛이 없고, 촉촉하기만 하다. 게다가...
어제는 음주로 늦은 귀가. 오늘은 동우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문상갔다 왔다. 집에 오니, 10시 반.. 다행히(?) 미역국은 아내가 끓여...
내 어릴적 사진을 봐도, 쪼그리고 앉은 어머니의 사진이 있다. 그 주위에 내가 서 있고. 오늘 내가 카메라를 들고 찍어보니, 내 아버지는...
동훈이 출산 이틀 전. 올림픽공원. 너무 누워만 있으면 안된다기에 다니고, 집안 일도 적당히 하다가, 하늘의 뜻이겠지만 열흘 일찍...
지난 여름휴가때 함양 상림...에서.. 20031121012608 너 다운 사진(들)이다. ㅎㅎㅎ & 이쁘다! 20031121150520 / 김기현 갑자기 둘다 확...
남해도 상주해수욕장입니다. 20031115151233 애그 애그 닥살이셔. 참내. 나이가 서른이 넘은 사람이 한다는 짓이... 참내...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