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 보문사
별바이크 쉬는 목요일 - 5월 둘째주 목요일이다. 다음주말에 있을 설악 그란폰도를 생각하면, 이쯤에서 한 번 더 자전거를 타줘야 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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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이크 쉬는 목요일 - 5월 둘째주 목요일이다. 다음주말에 있을 설악 그란폰도를 생각하면, 이쯤에서 한 번 더 자전거를 타줘야 하는데, 그냥...
▲ 동훈이 생일인 12월 27일. 그런데 술은 불암동 군마트에서 아빠 선물로 사준거. 그런데 자기 생일날 까라고 해서 같이 마심. 버번 위스키. 향...
내 맘같지 않은 일이 생겼다는 공연. 마이크 상태가 이상했다는 공연. 듣고 보면 그렇게 보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공연. 그래서...
new daum.roughmap.Lander({ "timestamp" : "1735625951306", "key" : "2mnx4", }).render(); ▲ 북한강변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라온숨.시간이 지나면...
▲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는 노래가 맨 동요이고, 가요는 잘 모르는데 그래서 속상하다던 지훈이. 그랬던 지훈이가...
2023년 추석. 추선 전날 준비하고, 이례적으로 집으로 다시 왔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 꾸려서 다시 차례 지내기로, 그리고 공릉동 할머니 뵈러...
힘들어서, 월요일 정기 휴무 외에 날을 잡아서 쉬었다. 동훈이는 학교 어딘가에 있고, 우린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결국,... 관악산에...
나들이. 매주 월요일 휴무일을 맞아 바람쐬러 나갔다. 설악 그란폰도 연습 라이딩을 위해서라면 업힐 라이딩 연습을 해야 맞지만, 바람쐬지...
가끔씩 자전거로 찾아뵙는 아버지.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글밥이 많다. https://blog.naver.com/fofrifra/223075819630 눈물, 콧물 섞인 사진과...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다녀오는 불암산. 연말에 한 해에 감사하며 내년을 각오하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세월의 흐름에 확고해지는...
2022년, 혼자 KTX에 몸을 싣고 부산 나들이를 했다. 사실, 오고 가고만 혼자였지, 부산에선 조촐한 비지니스가 있었다. 자이언트스토어(GS)...
정하녹 - 다산동 매장 근처에 제법 깔끔하고 맛있는 분식집이 생김. 프리미엄 분식집. 홀은 작지만 내 욕심으론 더 크면 힘들고 퀄리티 떨어질...
다산동에 프리미엄 아울렛이 생겼다. 별바이크에서 걸어 가도 될 정도로 가까운, 다산동 나름의 랜드마크. 주말에는 북부간선도로 교통체증을...
고 3 수험생활을 하는 동훈이, 스트레스를 풀고 바람 좀 쐬자고 여행을 제안했다. 행선지는 묵호.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짧은 여행. ▲...
▲ 지훈이와 오붓한 시간을 갖는 일. 자주 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 마음이 따듯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2023.10.30 ▲ 일주일 전에...
포천 이동에서 군복무 중인 간부가 자전거를 구매했다. 다크 그레이와 화이트 레드가 절묘하게 섞여서 이쁜 자전거 - ATX 배송하러 갔다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방콕 파타야 자유여행. 이제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우리가 묵었던 파타야의 블루스카이호텔은 숙박비에 아침식사가...
오늘은 방콕을 떠나 파타야로 이동하는 날. 4인 가족 정도면 버스보다는 차라리 택시가 낫다는 결론을 내린다. 비용은 약 1500바트정도. 여행사에...
토요일이 되어 주말시장 방문을 계획. 동양 최대의 재래시장이라 하는 태국의 짜뚜짝 시장에 다녀왔다. 그리고 쇼핑 중심가 씨암 스퀘어...
12월 18일, 일정표에 오전 일정은 텅~ 비었다.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 하니까. 벌써 길거리 음식이 그리워 아침 일찍 나간다. 숙소와 접해있는 Soi...
숙소에서 아시안 티크 가능 방법으로 수상버스를 이용했다. 숙소에서 나와 13번 선착장 Phra Arthit까지 부지런히 걸었다. 1인당...
홍익 여행사 앞에서 오전 7시에 출발. 우리 숙소는 홍익여행사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시간이 나름 여유로웠다. 아니, 시간 보다는 마음이 더...
별내동에 별바이크를 오픈하고 정신없이 달려 온 3년.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큰 맘 먹고 나들이를 하였다. 언제 또 다시 이렇게...
정선 레일바이크 출발 전에 모자가 벗겨질 수 있다는 안내방송을 들었으나, 설마~ 했었고, 야릇한 긴장 속에 한참을 달렸는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