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 아르코 예술극장
어릴적 초등학생 시절에는 마로니에 공원 근처 골목에서 짬뽕도 했다. 저 빨간 벽돌담은 짬뽕공을 던지며 캐치볼을 하기에 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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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초등학생 시절에는 마로니에 공원 근처 골목에서 짬뽕도 했다. 저 빨간 벽돌담은 짬뽕공을 던지며 캐치볼을 하기에 딱 좋은...
▲ 별바이크 매장 가까이에 왕숙천이 흐르고, 왕숙천이 마르지 않는 한 영원히 뻥 뚫린 시원한 뷰를 볼 수 있는 아파트. 수변은 모두 내...
2024년 봄, 벚꽃이 필 시기에 날씨가 좋아서 꽃잎 하나 안 떨어지며 3일 정도 풍성했다. 무성한 꽃잎들도 시간은 잡을 수 없기에, 바람 한...
▲ 2024년 설, 동훈이랑 이화동에서 충신동 골목길을 지나 낙산공원까지 올랐다. 충신동 골목을 오르다 본 손수레에, 10여년 전 기억이 떠올라...
2015년 5월 처음 만난 도도. 처음엔 푸들 종이라고 알고 입양을 했는데, 지금은 다른 견종과 살짝 믹스가 된 것 같다. 그동안 이사도 하고 매장도...
▲ 이번엔 여름. 내 생애 50년을 보면 나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 아무리 발버둥쳐도 부동산 하나에 휘청이는 삶의 종속이 너무...
별사모님과 함께 한 한양도성순성길 풀코스는 어림없고, 하프코스 돌려다가, 쿼터로 마무리. ㅋ ▲ 짧게 끝내고 버스로 점프하여...
2013년을 시작하면서 별내로 이사를 했다. 자전거샵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매장에 신경쓰다보니 주거 환경이 점점 열악해져갔다. 물론, 매장은...
사당동에서 KCI 전우를 만나 회포를 푼 날. 돌아오는 길, 집 앞 입구에 살빠진 단풍잎이 비 맞아 떨어져있다. 잔뜩 쪼그라든 단풍잎이...
아이가 타고 있어요, 왕초보, 저도 제가 무서워요~ 등 초보운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차에 많이 붙인다. 이제는 이것도 표준 규격이나 형식이...
▲ 2022.5.6 너무 광각으로 담아서 아래 사진과 다르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보고 싶은 풍경. ▲ 2011. 추석 오래 보고 싶은 풍경 외가...
2022년 생일. 무엇보다 가장 큰 선물들은 역시 아내와 두 아이들. 그저 건강히 무탈하게 버티고 자라 준 가족. 어려운 입시를 무사히 치르고...
초등학교 친구 TH가 양주 모처에서 운영 중인 타켓28 실내 양궁장. 개업 이후에 꾸준한 활동으로 각종 대회 참가하여 좋은 성적도...
▲ 별사모님이 레이디보스 활동을 시작했다. 먹고 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는데, 몇 번의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통해 많이...
자작 케이크 짤주머니에 꽃무니로 마무리. 대충 만든 것 같지만, 촉촉하고 신선한(?) 빵에, 내가 좋아하는 황도와 크런키한 초콜릿. 맘에 쏙...
아내와 아이들, 며칠 간식꺼리. 이번엔 버터 좀 줄이고, 우유를 좀 늘려서 파운드 특유의 고실고실한 맛이 없고, 촉촉하기만 하다. 게다가...
어제는 음주로 늦은 귀가. 오늘은 동우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문상갔다 왔다. 집에 오니, 10시 반.. 다행히(?) 미역국은 아내가 끓여...
오랜 고민끝에 피아노를 장만했다. KAWAI CN-31 나이먹고 주책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또 넘기면 몇 년 갈 것 같아서 ... 동훈이가...
거여동에 신혼집 차리고 얼마 후에 장만한 알톤 자전거. 압구정 사무실에 다닐 때, 거여동에서 압구정, 다음에 신길동 이사와서 신길동에서...
Faber-Castell.. http://www.pencafe.co.kr 20080128121345 target=_blank>http://www.bestpen.co.kr 여기서 구입 20080131171538 /...
"엄마 미워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하게 한다. 20080103233634 엄마가 내 말을 안들어줬어요 동훈 200801112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