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패션
엄마의 장난에 너무나도 웃긴 아기모습. 20050413081409 크하하하~~ 엽기패션에 어울리는 엽기 표정..ㅋㅋ 20050419002415 /...
FoFriFra
엄마의 장난에 너무나도 웃긴 아기모습. 20050413081409 크하하하~~ 엽기패션에 어울리는 엽기 표정..ㅋㅋ 20050419002415 /...
장염을 앓고 나서 기운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롱은 부립니다. 엄마 젖을 먹다가 깨물었습니다. 책이나 뭐 다른 정보에 의하면, 이가...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2. 다. 20050305000125 동훈이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 20050321091502 /...
동훈아 건강하게 잘살아! 아빠 엄마 속썩이지 말고... - Ryu - 동훈아 씩씩하게 자라고 공부도 잘해. 홧팅! 건강해. 복 많이 받어. 얼짱돼. - 재준...
아빠만큼 멋지고 배려많고 씩씩하게, 엄마만큼 이해많고 사랑많은 사람이 되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멋진 남자! - 옥이 이모 - *재물을...
돌 지난지가 두어달 지나가는데요. 올 설에 써먹으라고, 동훈이 외할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습니다. 설에는 꿈쩍도 안하더니, 오늘...
스튜디오의 사진사가 어떤 사정인지 몰라도, 앨범 계약금 5만원 먹고 잠적. 맘 상한 누나는 나에게 부탁을 했는데, 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난 여름, 처가 식구들이랑 닭한마리 먹으러 나들이를 했다. 동훈이가 얌전히 밥 잘 먹은 날, 무지무지 덥기도 했던 날, 집에 오는 길에...
흑백사진을 열심히 찍고 프린팅하고 그럴 때, 할머니 산소에서 성묘가서 찍은 사진. 현상한 필름을 밀착으로 인화하고 여기서 적당한 컷을 8R...
9개월. 가끔씩 상념에 빠진 듯 한 표정을 만든다. 감정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로 자라길 또 바란다. 20040923092728 하하하...벌써...
사진 #1. 일요일 오후,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하여, 동훈이한테 장난 좀 쳤습니다. 숟가락은 폼으로 들고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주방장...
녀석이 이상한 표정을.. adult baby 가 아닌가.. 20040803132239 많이 컸네요. 절 사랑하나봐요 눈빛이 음.....아무래도.... 지금쯤이면 옹알이를...
제비처럼 입을 쪽쪽 벌리고, 손 빨고.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라. 20040801161855 하하하===예술이당--넘 귀였당--- 20040819231922 /...
엄마 눈이 예뻤는지, 이유식 먹다 말고 엄마 눈을 만진다. 20040801161447 근데 사실 삭발해도 잘 몰겠당---히히히히 20040819231956 /...
지난 7월 29일, 밤, 두 시간여에 걸쳐 동훈이 삭발식을 거행하였다. 동훈이가 잠든 사이, 머리에 로션 바르고 면도기로 밀었다. 미장원에서...
휴가 - 외가에서 먹은 닭백숙 올 여름 휴가. 일주일의 휴가 중간, 7월 28일 수요일, 부모님과 아내, 동훈이와 외가댁에 닭 먹으러...
휴가 첫 날, 집에서 누나들이랑 조카들, 부모님 냉면대접해 드렸다. 막내누나 딸, 재원이. 낯가림이 무척 심했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녀석,...
언제나 오늘 같은 웃음이 함께 하길... 20040506230939 다리도 제법 통통해졌네 아직도 입맛까다롭게 구니? 녀석, 귀엽네 20040506233632 /...
음... 동훈이 보다 한 달 정도 늦게 태어난 아기가, 덩치가 더 좋더군요. 네 명의 아기중에 동훈이가 가장 생일이 빠르고(혼자만 두 살이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이제 제법 아기(?)같습니다. 똥도 몰아서 한바가지씩 쌉니다. 엄마젖을 찾는 빈도도 줄어들고.. 밤엔 12시, 새벽3시, 아침...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오래 안갈거니까 봐주시구요, ^^; 이름은 이동훈(李東勳) 으로 확정지었습니다. 오늘 출생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