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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FAMILY

짠한 표정
짠한 표정

이 표정.. 아랫턱을 조금 내밀고, 윗 입술을 지긋이 깨무는 표정. 동훈이가 맘이 좋지 않을 때 하는...

동훈_주하
동훈_주하

2006년 5월 31일. 보라매공원. 엄마의 외출로 혼자 동훈이랑 놀다가 시간 때우려고 보라매 공원을 찾았는데, 분수 옆에서 한 여자아이를...

이발
이발

백일무렵, 면도기로 박박 밀어준 적이 있다.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잠자는 동훈이 머리를, 면도기로 밀어줬다. 두 시간 이상...

동훈이, 다치다.
동훈이, 다치다.

주머니가 있는 바지를 입었습니다.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게 재미있었는지, 엄마가 그러다 넘어지면 다친다고 잔소리해도...

운전하기-키티핸들
운전하기-키티핸들

핸들 장난감. 대부분 아이들은 운전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동그란 핸들을 돌리는 것에 대해서. 첫 돌 지나고, 엄마는 키티핸들을...

민석이
민석이

조카, 민석이. 태어난 해는 동훈이랑 같지만, 개월수로는 한참 차이난다. 암튼. 나중에 학교는 같이 다니겠지만, 지금은 민석이가 한참...

퍼즐
퍼즐

사촌누나 - 예원이가 갖고 놀던 퍼즐 책을, 제 맘대로 흐트러 놓는다. 예원이는, 그래도 누나인지라, 동훈이한테 뭐라 안하고 제 엄마한테...

치카치카
치카치카

두 돌 갓 지난 아기들이, 언제부터 칫솔질을 했을까? 얼마전에 앞니를 다쳐, 치과신세를 졌는데, 어금니에 충치 하나가 있다고, 치료를 해야...

나들이
나들이

나들이를 하였다. 리듬악기 가방이, 이제 근사한 핸드백이 되었다. 핸드백을 하나 사줘야겠다. 아니면 작은 쌕이라도.... 장흥 어느...

이쁜 짓~~
이쁜 짓~~

이걸 언제 가르쳤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곧잘 한다. 이제는 언제까지 이 "이쁜 지~~ㅅ"을 시키는 대로 따라할...

........
........

이 사진이 왠지 모르게, 맘이 아프다. 그건 아마, 이 사진을 찍을 때 잠깐 생각한게 그런것 같다. 동훈이는 약간 졸린 상태이고, 우리 집에는...

재원이
재원이

동훈이는, 뭐 맘에 안들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두고두고 기억했다가, 꼬집는 일이 있다. 또 맘에 안드는 친구들은, 갖고 놀던 장난감 뺏어서...

월마트 구루마
월마트 구루마

대형 할인마트는 단순한 "시장"이 아니다. 언젠가 여름휴가때 동훈이가 너무 어려서, 멀리 못가고 그냥 하루하루 가까운데서 쉬던 적이...

냉면
냉면

냉면 사발 들이키기. 20060222212444 순간포착 제대로군요~ 화벨도.. 정확히 맞는거 같고~ 20060227091350 / 정영훈 이걸 찍을 때, 화밸은...

카메라
카메라

그토록 애지중지 하던 나의 카메라가, 동훈이의 장난감으로 전락했다. 손에 쥐어주고, 5분이상 못간다. 더 이상...

오징어 뜯기
오징어 뜯기

내가 어릴적엔 어른들이 씹고 난, 단물 빠진 오징어를 받아 먹으면서도 좋았는데, 이제 아빠가 되어, 야릇한 복수(?)가 가능하지만, 여전히...

이화동
이화동

이 날, 할머니가 밥을 엄청 많이 주셨어요... 20051226125204 그냥 보면 다 큰거 같은데 장난감자동차 타는거 보니까 아직은...

동훈이
동훈이

일요일 아침. 밥 먹다가. 20051212185129 정말 이가 많이 났네..이제 타 컸네..^^ 20051222124239 /...

기저귀 재활용
기저귀 재활용

기저귀를 벗어 버렸다. 그러더니, 그냥 방바닥에 쉬를 하더군. 20051031130844 흐....(^---^) 20051116154905 / 이나영 요리사 모자...

양머리
양머리

흰색으로 했어야 하는데, 노란색도 괜찮네. 요즘엔 하루하루가 더 다른것 같다. 그 동안 바쁜 일때문에 많이 못봐서...

the sister
the sister

I will follow him, follow him wherever he may go~~~. 20050909114403 흐흐흐 아빠한테만 시선고정중인거야?? 뿌듯하겠다 20050909175832 /...

미끄럼틀 위에서
미끄럼틀 위에서

20050903134303 오~~~비싸보이는 미끄럼트을~~~혹시 없어지면 저희집에 와보삼 20050921180018 / 사랑나무 근데 동훈애비한테는 모히칸의 피가...

검산
검산

"2000원 할인쿠폰 적용했다는데, 그게 이거 맞지?" 하며, 영수증을 보여준다. "응." 이천원. 내가 지하철, 버스 타기 귀찮아서 차 끌고...

하늘봐~ㅆ나?
하늘봐~ㅆ나?

.... 20050529173648 높이두 띄웠다 용감한 부모야(^^) 20050607231754 / 이나영 근데 다몽이두 하나 아니무서워하는 표정이네 20050607231828 /...

운전
운전

어릴 적에, 빨간색 회전의자가 있었다. 의자의 기둥은 쇠파이프로 만들었고, 검정색 패인트가 칠해져 있었으며, 뱅글뱅글 돌아가는 부분에는...

쇼핑
쇼핑

..... 20050529003114 어쩜좋아...진지함까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멋지다~ 20050607231900 / 이나영 야~동훈이 폼 죽이는데~ 20050608082534 /...

하늘봐~ㅆ 나?
하늘봐~ㅆ 나?

.... 20050529003007 이쁜아가 날아갈라(^^) 20050607231729 / 이나영 엄마는 역시... 아빠처럼 대범하지 않군.... *^^* 동훈이 웃는모습은 언제나...

shasta daisy
shasta daisy

...with shasta daisy ▶샤스타데이지 [shasta daisy]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 명 Chrysanthemum burbankii 분 류 국화과 원 산 지...

아내
아내

아내는 아직도(?) 피부트러블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찍어서 제 홈페이지나 어디 올리면, "뽀샤시하게, 여드름 지우고.. 알지?" ".. ㅠ.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란 누구인가?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딱지치기
딱지치기

지난 3월 5일. 이화동에서.. 촬영은 동훈이 작은고모 - 예천엄마가. 20050505132911 오호라~~ 저 폼이 영 심상치 않은걸? 나중에 딱지치기로...

피아노
피아노

다른 건 몰라도, 누나들은 다 배운 피아노를, 난 배우지 못한게 무척 아쉽다. 한때는 부모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지만, 히... 한 손으론...

웃기는 동훈이
웃기는 동훈이

뻥튀기. 어찌어찌 뿌셔먹다가 저런 표정이 생겼다. 20050611141348 아니... 이젠 장난꾸러기 어린이가 된것같다.... 귀엽다......

치카치카
치카치카

앞니가 위, 아래 합쳐서 8개. 어금니는 대충 몇개. 솔직히 난 잘 모른다. 유아용 칫솔을 샀다. 외출전에 나름대로 달래기 용으로...

아내
아내

강렬한 햇살에,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난 아내 얼굴의 잔주름을 덮어버렸다. 20050426070722 오호~ 뽀샤시~~^^ 20050504125655 /...

멀리보기
멀리보기

조그만 쌍안경. 쌍안경을 뒤집어보면, 사물들이 멀어져 보입니다. 동훈이가 미니 쌍안경을 거꾸로 들여다봅니다. 저것이 눈에 대고...

물주기
물주기

동훈이가 태어난지 477일. 1년하고 4개월이 지나가려 한다. 그런데, 화초에 물을 주는 시늉을 한다. 정말, 아이들 앞에선 행동 하나, 말 한 마디....

짐보리 #.02
짐보리 #.02

두 번째 찾아 간 짐보리. 이번엔 다소 시큰두~ㅇ 한 듯 하다가, 컨디션 좋아짐. 두 번 밖에 안가봤지만, 언제나 엄마가 더 즐거워 함. 묻지...

개나리
개나리

우선 꽃을 따서,   엄마 먹고,   동훈이 먹고,... 20050413082435 동훈이 모자~ 예술이다.. 표정은 역쉬 심각해...저렇다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