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 어버이날 즈음하여
▲ 월남쌈 무한리필 - 별내 오드리 ▲ 최근 열풍의 지브리 스타일 편집 ▲ 라온숨 - 북한강변 카페 new daum.roughmap.Lander({ "timest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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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지훈이가 스카에서 공부하고 밤늦게 들어왔다. 오늘 머리 자른다 뭐라 했던 것 같은데, 이제 머리도 알아서 자른다고, 그러면서 무슨...
꿈에도 아버지가 편치 않게 나와서 맘에 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엄니랑도 함께 간지가 오래 되어서, 엄니 모시고 단촐하게 다녀왔네. 시간이...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아침 일찍 인근 투표소로 향했다. 큰 희망을 갖고,... ▲ 투표 인증샷. 엄지에 꽉! 누군가 그랬다. 원숭이를...
▲ 이발을 한 날은 10년은 젊어보인다. 미용실 예약을 한 날 아침에는 그동안 길었던 수염도 깔끔하게 면도한다. 시원시원한 가위질로 참 맘에...
요즘엔 크게 인기가 없는 ROTC. 그래도 동훈이는 소신껏 생각하여 군역을 ROTC로 지원했다. 64기. 나랑 딱 30년 차이가 난다. 내가 첫 훈련 갈...
▲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는 노래가 맨 동요이고, 가요는 잘 모르는데 그래서 속상하다던 지훈이. 그랬던 지훈이가...
▲고생 많았어. 중학교 3년, 너무 멋지고 무사히 보내줘서 고맙다. 한층 성장한 모습에 감사하며, 늘 지금처럼 바르게 멋진...
. . . . . . 동훈이 태교로 다니던 '토끼와 여우'라는, 대학로에 있던 임산부 센터. 거기서 만난 7명의 엄마들 - 7공주. 교육 후에 밥 먹으러...
공릉동 왕할머니. 증손주들이 생기면서 외증조할머니라고 부르기 힘들어서, 그냥 왕할머니라고 부르게 된 사연. 나에겐 외할머니. 아주 어릴...
"왜 사세요?" 로 시작한 동훈이의 발표. 덕분에 득템한 아이패드, 잘 쓰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 덤비는게 자칫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이...
지훈이 중학교 입학할 때 증명사진을 찍어주었다.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증명사진은 대부분 직접 찍었다. 그래도, 사진관에서 찍는 것이...
언제부턴가 푸들 도도와 한식구가 되었다. 그런데, 능력이 부족해서 고생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도도는 언제나 우릴 보면 꼬리를 치며...
초등학교 4학년. 동훈이는 신길동에 동훈이의 왕국을 뒤로 남기고 애비를 따라 무기력하게 별내로 왔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간 이룬 자취를...
저 멀리 뒤론 아직 짓지 않은 건물터라 더욱 컨츄리 느낌이다. 훗날 유치원과 할리스커피 건물이 들어오는데, 이제 막 입주하기 시작하는...
2012년 12월, 동훈이의 신길동 마지막 생일파티. 우리는 이후에 신길동을 떠나 남양주 별내신도시로 새롭게 보금자리를 옮긴다. 꿈이...
이번 지훈이 생일에는 수제 케잌이 아니라 로보카 폴리 캐릭터 케잌 ▲ 흠... 동훈이가 부러워 했을지도... 2023. 11. 08...
고등학교시절부터 대학로에서 공연모금으로 불우이웃(어린이)를 돕고 있는,... 근 20여년이 되어간다. 비슷한 레파토리에 그 세월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