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다몽아빠!
며칠 추운 벼란다에서의 고생이 결실을 맺었군요…. 다소 심심해했던 것이 미안시럽군요. 가까이 지내는 이들에게 이 공간은 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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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DIARY
다몽이를 돕는 마음으로
출산일이 가까워오고 있다. 먼저 출산한 엄마들의 체험기를 읽으면서 울었다. 출산의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겠지만 그것은 이 세상 여자들에게...
다몽이, D-39일
다몽이란 태명을 여기저기 쓰니까 사람들이 아기가 벌써 태어난 줄 알고, 또 이름이 다몽인줄 안다. 일부 몇명이. 이제 39일 후면 그런 오해를 싹...
나는 왜 구들마루인가?
정세진아나운서가 지어준 닉입니다. =3 =3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2003.8.9 [정세진의 생활의 발견] 구들과 마루…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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