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바이크 - TCR 어드밴스 SL 0 커스텀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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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북라이딩 - 남산, 북악스카이웨이 라이딩을 하였다. 비가 오락가락, 흐린 날이지만 일단 비 예보는 없었다. 남북 라이딩을 언제...
자이언트가 이제야 정신차리고 케이블을 프레임 안으로 다 넣었다.인터널 케이블. 사용자에겐 좋지만 미캐닉에겐 성가신 디자인.그러나,...
2024년 6월, 자이언트코리아에서 유저라이딩 행사를 하였다. 지난 4월에도 인제 라이딩센터에서 출발하는 1차 행사가 있었는데, 비 예보가...
미음나루를 우회하겠다고 나와서 팔당을 지나 반포로, 그리고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홍대 술취한여행자, 그리고 도심라이딩. 나름 긴...
비루한 몸뚱이로 참가한 2023년 설악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코스. 친구 Mr.Hwang와 함께 하였다. 내가 오히려 끌려가며 도움이 되지 못한...
나는 가끔 자전거 배송을 한다. 코로나 시국에선 바쁜 이유로도 많이 배송을 하지 못했고, 배송에 이용할 차도 마땅치 않았는데, 스타리아 3밴을...
보통은 4월 중순, 빕숏이랑 져지만으로 라이딩이 가능해야 겨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뭔가 찌뿌둥한 것이 싫어서 후드티에...
안전장치라곤 어깨를 기댈 수 있는 기둥, 그리고 작업실 책상이 전부. 하나 둘 균형 잡아가며 평로라 연습. 이거라도 꾸준히 해서 몸을...
2020년 8월, GS는 이렇게 시작하였다. 매장 후보를 찾아 알아보고, 회사와 의논하고, 그리고 창고까지 얻는다. 모든게 나의 놀이터가 될 것 같다는...
2019년 겨울, 전 세계는 코로나 - COVID 19 팬더믹으로 큰 충격에 휩싸인다. 생산과 유통, 물류가 마비되어 자전거 수급이 어려워졌다. 그런...
예전에는 쨍하고 잘 나온 사진에 힘을 주어 포스팅을 하고 인화를 하였다면, 이제는 핸드폰이 간편하고 좋아지니 일상을 담기 좋아졌다. 노출,...
시안 - 아버지 계신 곳 거리도 꽤 되고 업힐도 있어서 이제 나에겐 힘든 코스지만, 힘든거 잊을만 하면 다시 찾는...
2019.5.22 두물머리 연핫도그 먹으러 ▲ 핫도그 사먹으려고 길게 줄 선 사람들. 라이딩 중에 먹는 건 다 맛있어~ 2019.6.12...
자전거 감성을 키우기 위해서 별사모님이 자전거를 탄다. 여성라이더에 진심인 자이언트 리브. 자이언트자전거는 여성에게 문턱이 높은...
지훈이와 함께 한 라이딩 다소 거리가 있는 코스였는데 잘 따라와 준 지훈이. 아직은 어려 힘들고, 긴 거리가 지루했겠지만, 무사히 라이딩에...
지금은 자전거 택배 배송이 금지되어 매장에서만 출고하게 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택배 배송이 무관하였다. 그래서 기백만원씩하는 카본...
▲ 매장 한 쪽 구석,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2층으로 올려 보다 알찬 공간으로 바꾸었다. 자이언트...
얼마나 맛있는 걸 먹으러 가겠다고, 별내에서 이촌까지. 먹라는 그저 라이딩을 하려는 핑계. 라이딩 중에 먹는 건 뭐라도 다...
2023/10. 3. 28. 꽤 이른(?) 시즌 온. 지금은 4월이 지나 5월이 되고, 장미축제가 시작이 되어야 겨우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한, 게으른 라이딩. 벌이는...
새로운 매장에서 2년 정도를 보낸 후 맞이하는 2017년 겨울, 비수기에 접어들며 다시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층고가 높은 매장의 특성을...
▲ 반포대교 정도 찍고 온 날. 수요일이 휴무일이었는데, 수요라이딩이라 이름하여 자주 다녔다. 2017.5.17 ▲ 경춘선 빤스코스...
▲ 별사모님이 레이디보스 활동을 시작했다. 먹고 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는데, 몇 번의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통해 많이...
아버지 계신 곳에 자전거로 다녀오면 보통 100km 정도 된다. 딱 좋은 거리라고 할 수 없지만, 이 정도 거리는 꾸준하게 탈 수 있으면...
시간이 나는대로 소소하게 라이딩을 했다. 글을 쓰는 지금 2023년에 비교하면 이때는 훨씬 마일리지가 높았다. 반성한다. 이날, 청명하진...
자전거 모델 지훈이. 파벽돌 사이 아직 줄눈을 작업하기 전이라서 속살이 보이네. 이렇게 한 장씩 차곡차곡 쌓으며 살고있다. 2022....
2014년 라이딩 시즌을 마감하며, 능내역까지 라이딩을 했네. 그래도 10년쯤 전이라 쌩쌩하게 달렸다. 별사모님은 다시 체력을 위해 라이딩을...
초등학교 동창 J가 소개시켜줘서 소상공인 방송 - 나도 광고주에 출연하였다. 방송 컨셉은 목공이나 요리, 베이커리 등의 재주에 대한 내용이...
신길동을 떠나 별내에 인생 2막 자전거샵을 오픈했다. 폭 4.2미터에 길이 10미터 남짓의 자그마한 가게를 나름 신도시빨로 비싼 임대료로...
카드 결제 시스템까지 세팅 하고, 드디어 자전거를 전시하였다. ▲ 아직 용품은 하나도 없다. 빈 스페이스월이 너무 커보인다. 하부의...
매장 자리를 알아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빈 점포를 찾아보는 일은 쉬웠으나, 그 자리가 자전거매장으로 좋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능력은...
2012년 당시, 서울 양평동에 있던 바이크 아카데미. 10여년을 이어 온 토목 설계회사를 그만두고 막연히 찾아갔다. 지금처럼 자전거 샵을 운영할...
2박 3일간 4대강 자전거 국토종주 일신상의 변화로 인하여 추석이후 시간이 생겼다. 환영 할만한 상황은 아니고 잘 한 것도 없기에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