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조회가 깊지 않고,
그냥 예전에 93.1 KBS1 FM을 자주 들었던 정도.
구들마루도 그 방송의 “노래의 날개위에” 에서 정세진 아나운서의 나래이션에 필 받아서 지은 별명이고.

피아노를 잘 치는 동훈이를 바랬는데,
아직은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