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통통하게 올라 이제 제법 아기(?)같습니다.
똥도 몰아서 한바가지씩 쌉니다.
엄마젖을 찾는 빈도도 줄어들고..
밤엔 12시, 새벽3시, 아침 6시.. 이렇게 먹입니다.
무엇보다 밤에 땡깡을 안부리는데,
낮엔 한동안씩 엄마를 힘들게 한답니다.
20040221125557
어머나 넘 이뿌다야*^^*
20040413122007 / 이지선
지금 보니,
저 왼쪽 쌍꺼풀, 지금도 피곤하면 왼쪽눈에 저렇게 쌍꺼풀이 생긴는데..
참고로, 지금은 8살. ㅋ
20100812112939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