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가 세상에 나온지 5일째.
거실로 들어온 햇살에 다소 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에 보송보송한 솜털이 디테일하게 살아있다.
처음 써보는 provia 400F, 필름값도 엄청 비싸지만,
스트로보를 쓰지 않으려고 거금을 투자했다.
눈에 삼삼~~.
20040107230107
동훈아범 말고 동훈이 사진 올려~
20040108054053 / 김기현
매번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가의 코가 진짜 예술이에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20040109095922 / nayao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