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왜 그렇게 스티로폼을 좋아하는지..
벽에다 긋고 다니면서 눈을 뿌리던 추억이 누구나 한 번 쯤 있겠지요.
여러분은 그런 아이들을 혼내십니까? 아니면, 그냥 웃어 넘기십니까?

20040210211152


잠깐 추억에 잠겨봅니다. 아니 어렸을적 시계를 싸고 있던 뽕뽕이는 어찌나 재미있는 장난감이었던지 동생과 싸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재미있는 사진이에요..

20040210220210 / nayaojh


감동의 한컷이군요
제 아이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군요. 얼마나 기쁠까요

20040609161534 / 사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