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몽이 사진을 올립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참, 이름은 이동훈 으로 지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몽이란 태명이 이제 너무 익숙해졌어요.
* 이한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31 20:34)

20040101154641


이뻐라~ ^^

20040102115721 / 김기현


에궁~~너무 이쁘당~~~^-^
아무래두 한동안 다몽이루 부를것 같은데..
다몽아~예쁘게 자라라~

20040102140214 / 김수진


어, 다몽이 눈 떴네? 제가 다몽이엄마 얼굴이 더 낯익어서 그런지 엄마 닮은 것 같네요? ^^

20040103135125 / 린이엄마


숙영낭자이라고 하는 우주에서 젤로 이쁜 여인네 인데 아실란가 잘 모르겠네요— 병원에 젤 처음 왔었던 사람 입니다. 출산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여—다몽이가 아빠를 닮은듯도 하고 —— 담에 확실히 다시 봐야 겠습니다……예쁘게 튼튼하게 키우세요——

20040105112224 / 강숙영


동훈이~~~ 이름을 가지고 대리님을 아빠라고 부를 생명이 진짜로 태어났어요….
신기하여라… 대리님 진짜 축하드리구요. 근데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코가 예술입니다.
다몽이 앞길에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아참! 언니(다몽이 엄마) 고생 많이 하셨어요…..

20040105145451 / nayao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