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도통 컴앞에 앉을 기회가 없다..
요즘따라 용현이가 더 달라붙고, 컴에도 나보다 먼저 달려든다…헉..
오늘도 종일 뭐가 기분이 나쁜지 칭얼대고, 저녁먹다가는 갑자기 대성통곡을 해서 달래느라고 삐질…
지도 지쳤는지 일찍 자네..덕분에 해방~~~ㅋㅋ

즐겨찾기 뒤지다가 다몽이네 간만에 왔당…^^

동훈이 사진 보면서 킥킥 웃고..근데 한승이가 많이 바쁜가보네. 여름이후에 사진이 없어..
그새 많이 자랐을텐데..
아이들은 자라고 우리들은 늙고..
그래서 홈피엔 아이들 사진만 가득한가? ^^;;

담주에 보자…올거지~~??

200610200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