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입니다.
와아아아아 구들마루님 홈페이지 너무 부러워요!
저도 메인페이지를 제 사진으로 꽉 채우고싶은데
뭔가 맘에드는 프레임도 안생기고- _-
으아.. 언젠가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있어요!!
구들마루님 가족사진 보니까
너무너무 엄마아빠동생이 보고싶어져요.
사실 태어나서 처음 떨어져 살고있는거라
더더욱이나 그렇네요..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9개월이 어찌 지나갔나 싶어요.
돌이켜보면 별것없는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흘러간것 같아요.
끼끼. 꼭 또 들릴꼐요.^-^)///
2006050414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