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기 오면 어디다 글을 써야하는지… 헤매게 된다^^
생일축하 메세지 만으로는 왠지 친구한테 너무 소원한거 아닌가 해서~
평소에는 무심해두 이런날은 꼭 아는체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해서~
생일 무지무지 축하하고, 원정이와 이쁜 동훈이와 행복한 하루 보내라.. 칭구야~
20060221131343
그런데.. 이사진이 어데서 나온거냐… 신기하네^^
20060221131411 / 이선영
알파벳으로 적은,
“Guddle Maru”
맘에 드네…
20060221132150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