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휴가를 다녀왔네요..
여름바다는 못 보여줬지만.. 가을바다에서 재밌게 놉니다.
바다의 수평을 맞췄어야 하는데.. 꼭.. 나중에야 후회를 합니다.. ㅡ.ㅡ

20050929155811


여자아이는 모래범벅이네요.
날씨는 안추웠나요?

전 이번 10월초 연휴에 경포대 보고 왔습니다.

20051004033758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