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를 못본지 아주 오래 되었다.
친.구.
그래.
동규는 괜찮지?
준수가 어느 날 내게 문자를 날린다.
이젠 친구들 얼굴을 자주 못보고들 살아서,
공감대가 뚝 떨어진 느낌이지만,
준수가 친구를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전하니,
우리 친구들이 힘 한번 써 볼까?
20050709234036
FoFriFra
이 친구를 못본지 아주 오래 되었다.
친.구.
그래.
동규는 괜찮지?
준수가 어느 날 내게 문자를 날린다.
이젠 친구들 얼굴을 자주 못보고들 살아서,
공감대가 뚝 떨어진 느낌이지만,
준수가 친구를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전하니,
우리 친구들이 힘 한번 써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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