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족들…안녕?
음력설을 맞아서..
새해에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란다.
동훈이는 이제 걷기 시작했나? 백민이 애기 돌잔치때나 되서야 첨 봤지만
항상 여기서 사진을 봐서 그런지 대박에 알아보겠더군..
왠지 친근한 얼굴..^^
물론 동훈이는 이 아줌마를 전혀 모르겟지만서도..
이제 나도 동훈이한테 눈도장 많이 찍혀놔서
나의 예비 추종자로 만들어야 겠다..하하하 ^^;;

자주자주 만나자..
너희들 만날일 있으면 나한테두 연락줘..
열일 제치고 나갈테니..^^

2005020209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