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로 기억됩니다.
디카를 사서 처음으로 선배형과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출사를 갔는데 사진찍는 모습을 선배형이 찍어
주었습니다.
그때는 사진이라는게 뭔지도 모를때였지만(지금도 뭔지 잘 모름 ^^)
집에서 파일정리 하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취미생활이 거의 사진찍는 일이 되어서 그런지 날씨 맑은날 되면, 카메라 들고 나가고 싶은 생각이
절실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사진을 취미로 하는 제가 개인 사진이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 찍어주기만 하고 정작 저의 사진은 못 찍은것 같아서 몇장 안되는 사진중 하나를 올렸습니다.
좋은 기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있으면 웹디자인 교육과정을 수강할 것 같습니다.
많이많이 노력해서 저두 이한승대리님 처럼 좋은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모두들 바쁜생활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40402133625
캬..
이제 웹디자인 배우면 나도 한 수 배워야겠는걸….
좋겠네요…
20040402180357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