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 동훈이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잘 생겼네!!!!!!!
난 큰 애가 두돌 지나 언 28개월의 인생을 살고 있고
둘째가 태어난지 5주의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큰애:아들 ,작은 애: 딸)
아무튼 훌륭한 아빠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언제 쐬주 오케?
017-324-7726
20040325114409
이제 딸랭이 보는 맛에 큰 애는 뒷전이겠군.
쐬주? 좋지..
언제 한 번 뭉게뭉게 뭉쳐볼까나.?…
20040327091220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