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들마루 식구 여러분
제가 취미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요즘 날시가 워낙에 좋아서 인지 아님 봄이어서 도저희 참을 수가 없어서 카메라를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막내형이 경기도 광주로 이사를 했습니다.
매주마다 조카녀석을 보았는데 이제는 자주 볼 수도 없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4달정도 되었고 우리 방장님 꼬마 다몽이 보다 약 1달 정도 빠름니다.
알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 드리대면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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