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추천하고 발렌타인데이임을 몰랐다.
결혼전에는 그리도 중요히 여기던 날이였건만..
아줌마가 되니 무신경해 지는 구만..

모르겠다.
찜질방은 우리 얼라하고 둘이 갔다온다.
담에 관심있음 모임 정하자.

하긴 요즘 너무 자주 만나
좀 있다 만나는 것도 좋을 듯..

좋은 하루 되거라.

한터

2004011212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