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흐릇한 눈으로 인생을 바라볼 뿐이지만
어떤 사람은 꿈을 따라가며 오늘 저 너머를 바라본다.

꿈꾸는 사람은 아무리 옆에서 조롱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길이 특별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꿈은 쉽사리 이룰 수 없는 것.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을 거쳐야 한다.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바쳐야 한다.
그러면 불가능한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꿈은 나누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강력해진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할 때
그 노력하는 사람의 공로로 불가능한 것이 이루어진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면 그것은 다른 꿈의 시작.
놀랍게도 꿈은 또 다른 꿈을 데리고 온다.
그리하여 걷기가 달리기가 된다.

물론 성장의 과정에 장애물도 있고
장애물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꿈꿀 만한 꿈은 결국 자신의 목적지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고야 만다.
그리하여 꿈은 전에는 올려다보지도 못했던
아득한 높이를 성취한다.

그렇게 된 것은 꿈꾸는 사람의 용기와
그 아름다운 꿈 덕분이다.

꿈꾸는 사람드에게…..

20031229181105


“꿈은 또 다른 꿈을 데리고 온다.”에 올인!!!

20031229204317 / 김기현


어렸을땐 아주 선명하게 보이던 그런것들이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저 멀리 희미한 점으로 밖엔 안 보이네요.. -.-;;

20031230092747 / 날아라갈매기


구구절절히..
어줍잖은 현실감으로, “꿈”에 대해서 별 신경안쓰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합리화 하면서 살았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그래도, “꿈을 갖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란 출처불명의 말을 오랬동안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그래도 꿈에 대한 미련은 마음 한 구석에 오랬동안 자리하고 있었나 봅니다.
이제, “다몽”의 존재가 주는 꿈을 구체화 해야겠습니다.

20031230095432 / 이한승


기억이 나지 않는다..꿈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행복은 더욱이 알지 못한다..ㅡㅡ;

20031230144448 /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