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 보니 이제는 3명이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겠네요.^^
20031212120017


아빠돌 엄마돌.. 그리고 엄마돌 옆에 조그맣게 있는 아기돌..^^

20031212120113 / 현재혁


늘 저렇게 아침해를 기리는 모습이,..
맨날 콩볶듯이 생활하는 제게.. 작은 느낌을 주네요.

20031212123015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