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땅….이뿌게 잘 맹그렀네…

엉아한테 이걸 뵈줄라구 글케 핸펀문자 날렸나?

역시 비범한 넘야….

엉아 날 잡았다….궁금하믄 연락하던지 핸펀 때리라….

가족은 잘 계시냐? 얼매 안있음 애비 되겠네…

위로 고참들은 아직두 애비가 한개두 없는데……바뿐거 알지만 엉아덜한테 연락좀 해라…

“춘”두 설 와있다….

잘 지내구….

20031124095916


2004년 3월 6일..
일단 날짜만 기억하고…. ^^;

20031124132834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