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님!! 조혁기입니다.

정말 추카드려요.

이케 바쁜와중에도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심~~~니당…..

다시 한번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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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렇다고 그랬었는데, 제가 까먹었드랬어요~ ^^

안녕하세요! 혁기씨!

이렇게도 보게되네요 정말~ 세상 참 좁네요~ ㅎㅎ ( ̄▼  ̄ ;;)≫

잘 지내시죠?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

20031121230535 /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