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장했다는 연락받고 와보니 아주멋진 홈페이지가~
갤러리에있는 더멋진 사진들에 감탄했으며..
결혼한지 벌써 2년이나 되었다니..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으며.
또한 2세볼날이 머지않았다니 더더욱이 축하~^^
벌써 많이들 왔다간거보니.. 역시 홈페이지의 지탱은 평소 인간관계에서… ^^;;;;
번창하기를~ 자주자주 놀러오겠음.
20031121132119
음..
지금 아내는 배가 잔뜩 불러서,..
예전에 네가 선물해준 씨에프랑스 하늘색 반팔티, 내꺼 입는다…
고마워.
20031121143546 / 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