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아.. 아주 너 다운 홈피를 만들었구나. 홈피가 열리는 순간 너만이 가질 수 있는 향기에 가슴이 찡해지고^^
이쁜 사진들 잘 구경할께..
쭉… 이쁜 사진들 찍어서 대리만족이라도 시켜주라…
잘 지내고… 원정이 애기 나면 연락줘~
20031120181856
그래……
가끔은 가끔은….
그냥 넋두리 나누고 싶은 친구중에 하나인데,…
어찌 그리 멀리 있는지…
이 곳이 그런 넋두리의 장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너에게도.. 음.. 또 나에게도..
자주자주 놀러와서, 나 사는 얘기, 너 사는 얘기도 듣고 싶구나..
20031121004132 / 이한승
어딜 그리 멀리 있는거냐?
에휴~
친구들 글만 찾아서 읽는데..
내가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낸다 싶다..
미안들허이… 에혀~~ └( ̄ ㅅ  ̄ @)┘
근데, 선영아
너두 그렇고 나영이도 그렇고 수진이도 그렇고
시간이 멈췄나?
여기 우리친구들은 다들 소녀들 같다.
행복하게 잘 지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 중에 하나~
어디서든 여전히 “그 시원한 웃음”으로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전부 행복하게 만들고 있겠지? 메리 크리스마스다~ ^^
20031121224224 /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