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강변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라온숨.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이런 곳에 나와서
이렇게 올려 둔 사진을 보며 옛추억을 떠올리고,
여기까지 잘 왔다며 위로할 수 있겠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