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생 시절에는 마로니에 공원 근처 골목에서 짬뽕도 했다.
저 빨간 벽돌담은 짬뽕공을 던지며 캐치볼을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인적도 드물어서 골목을 점령해도 아무 문제 없던 곳, 그럴 때가 있었네.
초등학교 동창 모임으로 백진이 가게 – 낭만블루 가던 길
대학로 – 아르코 예술극장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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