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바이크 매장 가까이에 왕숙천이 흐르고,
왕숙천이 마르지 않는 한 영원히 뻥 뚫린 시원한 뷰를 볼 수 있는 아파트.
수변은 모두 내 정원같은 곳.
아직은 내 집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