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잘 보내며,
황사장님의 단골 횟집 – 삼다도에서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
매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 중에 매출이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하지만,
나의 존재감을 채워주는 관계도 중요하다.
지난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