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이 가까이 보이는 별내동.
여기는 삼육대 후문쪽으로 들어오는 별내 입구.
유난히 청명한 날에 가까이 보이는 불암산.
유구히 버텼을 산 기운을 애써 받으려 기대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