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FriFra
지훈이와 함께 한 라이딩 다소 거리가 있는 코스였는데 잘 따라와 준 지훈이. 아직은 어려 힘들고, 긴 거리가 지루했겠지만, 무사히 라이딩에 감사.
2023. 10. 30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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