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매장에서 2년 정도를 보낸 후 맞이하는 2017년 겨울,
비수기에 접어들며 다시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층고가 높은 매장의 특성을 이용하여
다락을 만들었다.
목재는 참으로 매력이 있다.





▲ 장선은 튼튼하게 2×10으로 설치






▲ 안전하게 계단 난간 설치





▲ 나름 아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2023. 10. 29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