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모님이 레이디보스를 하게 되어
라이딩 프로그램으로 하루 90km 가량의 라이딩 계획이 잡혀서
연습삼아 코스 답사 라이딩을 하였다.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숙제처럼 자전거를 탄 것도 있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느끼게 되는 성취감에 대견스럽기도 했다.
업힐은 나보다 잘하는 별사모님.

▲ 나는 아직 위아위스 와스 원을 타고 다닐 때이다.
나의 첫 카본자전거는 TCR컴포짓1 2011년 모델이었는데,
와스 원을 타면서 다른이에게 넘어갔다.






▲ 매콤달콤새콤의 초계국수는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메뉴.




▲ 돌아오는 길은 국수역에서 전철로 점프

2023. 10. 28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