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 3. 28.
꽤 이른(?) 시즌 온.
지금은 4월이 지나 5월이 되고, 장미축제가 시작이 되어야 겨우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한, 게으른 라이딩.
벌이는 적었지만 뭐든지 해보고 도전하던 시기라 꿈이 더 많았던 시간들.
지금을 반성하게 하는 지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