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들, 며칠 간식꺼리.
이번엔 버터 좀 줄이고, 우유를 좀 늘려서 파운드 특유의 고실고실한 맛이 없고, 촉촉하기만 하다.
게다가 조금 덜 구워졌다.

2009031523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