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걸었다…
목청 높여 노래를 불러도,.. 아무도 없던.. 남부순환도로..

20071117024216


오랜만에 니 노래 한 번 듣고 싶어지는구나!!
니 기타도 함께 ^_____^

20080617132448 /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