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디론가 쏟아져내리는 사람들.
나도 어딘가에서 뭘 하긴 하는데,
이제는 예전같은 흥미도 없고 긴장도 없다.
그냥,… 한다.
다시, 신입사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2007060900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