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樹)

동훈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아내가,
커다란 나무 꿈을 꾸었는데,
그 위에 집이 있을 정도로 말이죠.

태명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동훈이 때 처럼
태몽을 주제로 태명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수(樹) 입니다.
20061121214038


와~~ 축하드려요^^
20061215025910 / 정인영


아………………………….!!!!!
몰랐네,
자주 들락거리지 못한거 너무 미안스러워지는데!!

진심으로 축하해!!

20061218134826 /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