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은 커플룩이네.
포장마차를 해서,
돈을 많이 벌건 적게 벌건 간에,
기본적으로 포장마차를 한다는 건 “어렵다”로 인식되어 있고,
돈을 많이 번다 해도 아껴 쓸 것 같은 부부.
커플룩 츄리닝은,
아내가 어느 시장 어귀에서,
두 벌을 샀으리라.
동네에서 삥뜯는 놈들, 노점상 단속.
뭐 이런게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겠지만,
하루종일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음에,
적잖은 부러움이 생긴다.
20051130123539
FoFriFra
츄리닝은 커플룩이네.
포장마차를 해서,
돈을 많이 벌건 적게 벌건 간에,
기본적으로 포장마차를 한다는 건 “어렵다”로 인식되어 있고,
돈을 많이 번다 해도 아껴 쓸 것 같은 부부.
커플룩 츄리닝은,
아내가 어느 시장 어귀에서,
두 벌을 샀으리라.
동네에서 삥뜯는 놈들, 노점상 단속.
뭐 이런게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겠지만,
하루종일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음에,
적잖은 부러움이 생긴다.
2005113012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