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0011021
아유, 동훈이 너무 예쁘다. 밥많이 먹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하는 나의 손주 동훈이…. 사랑한다…..
20050721184436 / 외할머니
오잇.
친할머니 아니예요?
20050721190555 / 이한승
저런 다양한 표정은 어디서 나오는거쥐? 모델의 근성이…^^
연속촬영하는거야?
20050722170639 / 김수진
어쩜…이런 표정을 짓는 동훈이가 대단한 거니, 아님 이런 순간을 포착한 카메라맨(ㅋㅋ)이 대단한 거니..??
20050804191327 / 이지선
하하하하 저 인상쓰는거, 바루 저거야 내가 돌때 봤던…
20050909180605 / 이나영
원정어머님글…늘상 어디서건 들을수있는 말인데두 참 찡하다…
동훈이가 부럽다
20050909180625 / 이나영